대구지역 영화인들이 후원하는 영화 '위험한 사춘기' 대구지역 촬영분 크랭크인이 동대구역과 수성못 일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지병으로 지난해 사망한 여배우 여운계의 유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위험한 사춘기'는 여운계를 비롯해 이순재, 현석 등 중견 원로 배우들이 출연해, 무너진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 과정을 진한 감동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대구 출신 김영한 감독이 메거폰을 잡은 이 영화는 오는 8월 13일부터 열리는 제18회 대구영화제 때 시사회와 함께 개봉될 예정입니다.
(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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