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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지휘관회의 개최…천안함 후속조치 논의

해군은 6일 오전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김성찬 해군참모총장 주재로 천안함 사건 이후 첫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후속조치들을 논의했습니다.

6일 회의에는 해군의 준장급 이상 전 지휘관과 해군본부의 대령 이상 장교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해군은 6일 회의에서 북한 잠수함 등 비대칭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력을 보완하고, 현재 진해에 몰려있는 소해함과 구조함을 동해와 서해에 분산 배치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위기대응 매뉴얼의 보강과 신속한 지휘통제 체계를 위한 개선 방안 등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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