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때문에 생기는 질환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비염과 천식, 아토피인데요.
최근 소아 청소년층에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간 소아 청소년층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천식은 3년 동안 30.4% 늘어났고 특히 6살~11살의 경우, 72%나 급증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8.3%에서 4년만에 44.6%로 크게 증가했고 아토피 피부염은 1살~5살의 유소아 가운데 19.2%나 돼 5명 가운데 1명이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소아 청소년들의 치료비 가운데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부담이 가장 크다면서 예방과 관리에 철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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