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월드컵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은 어떤 재료로 만들어질까요?
한 기업이 그 재료를 공개했습니다.
노란색의 브라질 유니폼은 플라스틱 페트 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유니폼 한복에 8통의 페트병이 들어갑니다.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 가운데 8개 팀이 버려진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유니폼을 입습니다.
페트병 유니폼은 재활용의 의미뿐만 아니라 땀을 빨리 마르게 해 주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제조사는 설명했습니다.
이 회사는 폐 신발에서 나오는 고무를 이용해 선수들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축구 훈련장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제조사는 이번 월드컵이 단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친환경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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