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열 번째 장편 영화 '하하하'입니다.
두 남자가 여행 경험담 나누는데, 각자 따로 겪은 줄 알았던 일이 공교로운 인연으로 엮입니다.
담백한 영상으로 감춰진 인간의 본성을 비틀며 보여주는 감독 특유의 재치가 폭소를 자아낸다는 평입니다.
올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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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한민국 1%'는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소재로 군인의 소명과 희생 정신을 그린 영화입니다.
해병대 훈련 과정을 1등으로 통과한 최초의 여자 부사관이 특수수색대 팀장으로 부임한 뒤 팀원과 갈등을 겪지만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끈질긴 도전 정신으로 팀원들의 마음을 돌려놓습니다.
지난 2월 암으로 숨진 조명남 감독의 유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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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국의 아이들'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새 영화 '참새들의 합창'입니다.
시험을 앞둔 청각장애인 큰 딸의 보청기가 고장나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가 직장을 잃어 당장 돈이 필요해지자 집안 식구를이 겪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렸습니다.
모진 풍파 속에서 확인하게 되는 따스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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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라더스'는 전장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형이 살아 돌아온 뒤 그 사이 부인, 아이들을 돌봐주며 함께 지내온 동생을 의심하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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