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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유나이티드-콘티넨털 항공 '합병'

<앵커>

미국 3위의 민간항공사인 유나이티드 항공과 4위 콘티넨털 항공사가 합병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합병으로 유나이티드 항공은 델타 항공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항공사로 부상하게 됐습니다.

세상은 지금 김정기 기자입니다.



<기자>

두 회사의 합병은 유나이티드 항공이 콘티넨털을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새 항공사의 이름은 유나이티드 항공.

유나이티드는 미국내 중서부와 아시아, 호주 노선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콘티넨털은 미국 남부와 동부, 멕시코와 남태평양노선에 강점을 갖고 있어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이번 합병으로 종전에 1위였던 델타는 2위로 밀려나게 됐습니다.

--

미국 인디애나. 주차장에 있는 승합차에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한참 불을 끄는 순간.

갑자기 승용차 운전석이 폭발합니다.

충격이 워낙 커서 헬멧이 벗겨지고 소방대원은 뒤로 쓰러지고 맙니다.

동료들의 도움을 받고나서야 일어난 이 소방대원은 얼굴과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중학교 건물입니다.

승용차 한대가 유리문을 부수고 건물 안으로 들어 옵니다.

학교 앞에서 차량 두대가 충돌한 뒤 한대가 건물 안으로 밀려들어 옵니다.

사고는 학생들의 휴식 시간 직전에 발생해 다행이 차가 들어온 복도에는 학생들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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