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이 올해 들어 3번째 은행 지급준비율 인상을 단행해 본격적인 통화긴축으로 선회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은행 지급준비율을 0.5%포인트 인상한 17%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기이후 중국이 지준율을 인상한 것은 지난 1월과 2월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이번 지준율 인상이 확장적 통화정책을 긴축기조로 전환하는 신호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최근 약세를 보여온 증권과 부동산시장은 추가위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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