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에 서울, 경기, 영서 지방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봄비 답게 5mm로 무척 적겠는데요.
이른 오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이 비로 서울의 낮기온은 19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는데요.
다만 동해안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속초는 28도, 대구는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지금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안개가 짙어졌습니다.
오늘은 북쪽으로 약한 비구름이 지나겠는데요.
따라서 수도권은 비가 온 뒤 이른 오후부터 점차 개겠고 그밖의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동해안과 영남 일부 지방은 건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현재 기온은 전국이 20도 안팎으로 바깥 공기는 따뜻한데요.
낮기온은 서울 19도를 비롯해 중부지방 어제보다 조금 낮겠지만 영동과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올라 덥겠습니다.
바다물결은 서해상에서 높게 일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모레는 오후 늦게나 밤부터 비가 시작돼서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날씨] 수도권 비 조금…동해안·남부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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