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간지 워싱턴타임스가 지난해 7월부터 통일교의 지원이 끊겨 신문사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회사의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타임스는 연간 3천5백만달러에 달하는 지원금이 더 이상 지원되지 않아 경영압박을 받게 되면서 최근 매각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워싱턴타임스의 이사인 치아 이아 UPI통신의 회장은 최근 회사를 사들이거나 제휴하는 문제에 관심 있는 몇몇 당사자들과 의견을 교환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워싱턴타임스 경영압박 받아…매각 움직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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