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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젖소농가 구제역 '음성'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전날 신고된 경기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 젖소 농가의 시료를 정밀검사한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명 됐다"고 밝혔다. 

와초리의 젖소 농가는 70마리의 소를 기르는데 그중 1마리가 젖꼭지에 물집이 생기는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인다고 신고했었다. 

이로써 강화발(發) 구제역으로 인한 의심 신고 22건 중 10건이 확진 판정을, 10 건이 음성 판정을 각각 받았다. 

충북 단양, 충남 예산의 의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는 2일 중에 나온다.

(연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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