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모처럼 봄다운 날씨에 야외활동하기 좋으셨죠? 내일(2일)도 전국이 화창한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는데요.
특히 대구를 비롯한 영남과 동해안지방은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마치 초여름처럼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일교차는 여전히 클 것으로 보이니까요.
장시간 외출하실 땐 여분의 겉옷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북쪽으로 높은 구름이 지날 뿐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도 남쪽 먼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도 수도권은 화창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오늘보다 더 따뜻하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도는 봄 햇살이 가득하겠는데요.
오늘보다 3~4도 가량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영남은 맑은 가운데 낮에는 약간 덥게 느껴지겠고요.
해안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습니다.
호남도 봄볕이 무척 따뜻하겠지만 큰 일교차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제주도는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모레는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에 낮 한때 비가 내리겠고요.
어린이날인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봄비가 지나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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