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방문 이틀째를 맞는 이명박 대통령은 1일 오전 상하이 엑스포 한국 전시관을 시찰한다.
이 대통령은 역대 엑스포 전시관중 최대규모(연면적 7천683㎡)인 한국관 개관식에 참석하고 엑스포 참가사상 최초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12개 우리 기업이 공동 건립한 한국기업연합관에도 들러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엑스포 개최국인 중국관을 방문해 상하이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중 우호협력 관계를 확대 발전시키자는 의지를 전달한다.
5년 주기로 열리는 세계박람회기구(BIE) 등록엑스포인 상하이 엑스포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84일간 여의도의 3분의 2 면적인 5.28㎢ 부지에 192개국, 52개 국제기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 대통령의 상하이 엑스포 시찰에는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유명환 외교통상 부장관, 류우익 주중대사, 사공일 G20(주요 20개국) 준비위원장,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등이 수행한다.
이 대통령은 오후에는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전용기편으로 귀국한다.
(상하이=연합뉴스)
이 대통령, 상하이 엑스포 한국전시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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