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씨와 김현중 씨는 외모는 물론, 한류스타로서의 인기까지 닮은꼴 스타로 꼽히는데요.
두 사람이 최근 비밀 회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류스타 배용준 씨와 김현중 씨가 그제(28일) 저녁, 극비리에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두 사람의 최측근들만이 함께 했는데요.
장시간동안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연예활동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용준 씨와 김현중 씨는 세대를 대표하는 닮은꼴 한류스타이기 때문인데요.
두 사람은 여러가지 면에서 닮은 점이 많습니다.
온화한 미소가 인상적인 미남 스타라는 점! 그리고 드라마를 통해 침체에 빠진 한류를 되살렸다는 점 때문이죠.
두 사람의 회동 소식은 연예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지난해부터 해외 활동을 진행하며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이 함께 손을 잡는다면 한류시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게 업계의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