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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중, 10년 만에 빼앗기게 된 동메달

국제올림픽 위원회가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때 동메달을 딴 중국의 메달을 박탈했습니다.

선수 나이가 너무 어렸다는 이유였습니다.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체조부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거는 중국 덩팡샤오 선수의 모습입니다.

당시 덩팡샤오 선수의 나이는 14살.

국제 체조연맹은 어린 선수들의 부상을 막기위해 국제 대회 출전 나이를 만 16세로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나이를 속이고 출전했던 덩팡샤오는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10년 만에 진실이 밝혀지면서 메달을 박탈당했습니다.

국제올림픽 위원회의 최종 결정에 따라 덩팡샤오의 단체 기록은 물론 마루운동, 도마 등 개인 종목의 기록도 모두 삭제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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