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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번이 실패하는 다이어트···이유는?

163cm의 키에 86kg의 몸무게 진희(가명)씨.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또다시 위밴드 수술을 받아 48kg까지 체중을 줄였지만 수술 후 부작용으로 결국 원래보다 더 체중이 늘었고, 생명에 위협을 받을 만큼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162cm의 키에 90kg인 미나씨.

고도비만으로 인한 임신중독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35주만에 1.86kg인 아기를 낳았다.

건강한 둘째를 낳기 위해 계속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지만 언제나 실패로 끝난다.

이들에게는 무슨 문제가 있기에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는 것일까?

제작진은 10명의 체험단을 구성해 직접 체중감량을 시도해봤다.

'운동만 하는 그룹', '식이요법만 하는 그룹',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그룹' 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 4주간 체중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한 결과 다이어트와 비만에 관한 의미 있는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늘(28일)밤 11시 방송되는 <뉴스추적>에서는 다이어트의 허와 실에 대해 집중 취재하고, 비만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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