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가과학자 5명 선정… 10년간 과제당 15억 지원

교육과학기술부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국내 과학자 5명을 국가과학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 김빛내리 교수는 유전자 조절물질인 마이크로 RNA의 생성원리를 밝혀 유전병 연구에 기여한 점이, 포스텍 남홍길 교수는 식물수명 연구 창시자로 불릴 만큼 탁월한 업적이 각각 인정됐습니다. 

또 기하학 분야의 난제를 증명한 황준묵 고등과학원 교수와 차세대 메모리 F램용 신물질을 개발한 노태원 교수, 신나노 물질을 만들어 나노과학 범위를 넓힌 김광수 포스텍 교수 등 3명도 국가과학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국가과학자들은 길게는 10년 동안 많게는 한 해 한가지 과제에 15억여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