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호조로 지난달 경상수지가 수출 호조 영향으로 흑자 규모가 한달전인 2월의 10배에 육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3월 국제수지 잠정치에서 지난달 경상수지가 16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수지는 올해 1월 6억3천만 달러 적자에서 2월 흑자로 1억 7천만 달러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경상수지 흑자가 증가한 것은 반도체와 승용차 등의 수출 증가로 상품수지가 큰 폭 흑자를 보인 데 따른 것입니다.
지난달 상품수지 흑자 규모는 2월의 15억6천만 달러에서 43억6천만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지난달 자본수지는 11억2천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7월 이후 9개월째 순유입 추세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 적자가 늘어나면서 적자규모가 2월의 17억8천만 달러에서 21억 달러로 확대됐습니다.
3월 경상수지 16.9억달러 흑자…한 달 새 10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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