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 여러 가지로 입증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혈압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템플 대학 연구팀은 현미에 들어 있는 특정성분이 혈압을 떨어뜨리고 동맥경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성분은 쌀의 갈색 외피와 하얀색 중심부 사이에 있는 것으로 백미는 도정과정에서 이 부분이 깎여져 나가지만 현미에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성분이 혈관을 수축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내분비단백질인 안지오텐신-II를 억제해 혈압상승과 동맥경화 위험을 감소시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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