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무비&아트] 누명을 벗어라!…과연 그들의 결말은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작가 백희수.

하지만 표절 혐의로 한순간에 모든 걸 잃고 딸과 함께 시골의 외딴 별장을 찾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 연희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창작에 목말라 있던 희수는 연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광적으로 집착하게 되죠.

현장에서 벌어졌던 섬뜩한 이야기를 소설로 완성시킨 희수.

하지만 이게 어찌된 영문일까요!

희수의 소설이 이미 10년 전에 발표된 소설과 같은 내용이라니.

여기 슬픈 눈빛을 가진 또 한 명의 여인이 있습니다.

남편 없이 아들만 바라보며 살아 온 도준의 엄마 혜자인데요.

도준이 남들보다 지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동네에서 벌어지는 자잘한 사건에 휘말리지만 세상이 뭐라 하건 아들을 향한 혜자의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한 소녀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졸지에 범인으로 몰린 도준이 경찰에 붙잡혀가게 되는데요.

혜자가 아무리 억울하다 호소해 봐도 누구하나 들어주려 하지 않습니다.

희수 역시 억울함에 몸부림치다 결국 정신병원 신세까지 지게 됐는데요.

자신에게 같은 이야기를 쓰게 한 별장에 뭔가 있음을 직감하고 다시 마을을 찾아갑니다.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별장 구석구석, 단서를 찾기 시작하는 희수.

그러던 중 의문의 사내들로부터 난폭한 공격을 당하게 되는데요.

범인들을 향한 증오심으로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희수!

과연 그녀는 별장의 비밀을 밝혀내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

한편 혜자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닙니다.

어렵게 변호사를 선임했지만 돈만 밝히고 결국 혜자는 직접 범인을 찾아나서기로 마음먹습니다.

도준이 불리해질수록 혜자의 모성애는 섬뜩한 광기로 변해버리고.

살인자의 실체를 밝혀내는 과정에서 혜자는 사건의 또 다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요.

아들을 구하려는 어머니의 절규!

그녀의 몸부림은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