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산별노조인 금속노조의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반대 파업 찬반 투표가 가결됐습니다.
금속노조는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투표를 벌인 결과 전체 투표에 참가한 조합원 10만8천명 중 66.58%인 7만천9백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는 26일 오후 중앙쟁의대책회의를 열어, 오는 28일 예고한 총파업의 수위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경총 등 경영계와 노동부는 임금이나 근로조건과 무관한 불법 정치파업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금속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반대 파업투표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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