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 때 제대로 달래지 않으면 성장하면서 뇌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아 전문가 페넬로페리치 박사팀이 6살 아동 2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인데요.
젖먹이 시절에 자신이 울 때마다 누군가가 잘 달래준 아이들은 정신적으로도 온전했고 행동발달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울 때마다 20분 이상씩 방치됐던 아이들의 경우 코르티졸이라는 스트레스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뇌에 안 좋은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아기가 너무 오래 울지 않도록 부모가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여주고 달래줘야 건강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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