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희생 장병 가족들과 군은 장례식을 해군장으로 치르기로 합의했습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해군참모총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장소는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로 결정됐습니다.
분향소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전국 곳곳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가족협의회는 함수가 인양돼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장병 8명에 대한 함수 부분 수색이 끝나면 곧바로 장례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가족협의회는 구체적인 장례 일정과 형식을 22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천안함 희생장병 장례식 '해군장'으로 치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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