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의 아성을 누르고 올해 아카데미 6개 부문 상을 휩쓴 '허트 로커'가 오늘(22일) 개봉합니다.
이라크 전장의 폭탄 제거반의 이야기로, 파병 군인들이 느끼는 공포와 긴장을 섬세하게 그려 올해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모두 76개의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이라크가 아닌 요르단에서 촬영했지만 다큐멘터리로 착각할 만큼 극사실적인 표현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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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13만 명을 기록한 연극을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 '친정엄마'입니다.
어릴 때부터 초라한 모습의 엄마를 창피하게 여겼던 딸이 점차 철이 들면서 엄마의 사랑을 이해하게 될 무렵 말기암 선고를 받고 엄마와의 마지막 2박 3일간 여행을 떠납니다.
스토리와 캐릭터는 전형적이지만 배우들의 농익은 연기는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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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킥애스:영웅의 탄생'은 일반인도 히어로가 될 수 있다고 믿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슈퍼맨의 초능력도 배트맨의 첨단장비도 없이 정의감 하나로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렸습니다.
잔인한 액션 장면이 많아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독특한 히어로 무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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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인디 록 밴드 타바코 쥬스의 드러머 백승화 씨가 6mm 카메라로 자신의 주변 사람들을 찍어 만든 다큐멘터리입니다.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은 채 삶 자체를 즐기는 이들의 하루하루를 담백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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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BI 소속의 인간보다 똑똑한 동물 특공대가 벌이는 작전을 그린 3D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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