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거의 그쳐가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동해상으로 물러가면서 지금 동해안과 남해안 일부 지방에만 약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남해안의 호우주의보도 모두 해제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곳곳에 5에서 20mm의 비가 온 뒤 오전에는 날이 점차 개겠는데요.
낮부터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겠고 날이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다만 강원 영동 지방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산간에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해상을 지나는 비구름은 거의 물러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전에는 비가 그치면서 낮부터는 흐리겠고요.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청주 10도, 대전과 대구 9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고요.
낮 기온은 서울 13도, 전주 15도로 어제보다 4~5도 가량 크게 떨어지면서 날이 쌀쌀하겠습니다.
동해와 남해상에는 지금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백령도 부근 해상의 비도 아침에 점차 그치겠는데요.
오늘(22일) 날이 흐리고 안개가 끼겠습니다.
또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와 경북 지방에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이번 주말은 맑고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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