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대전에서 잇따라 발생한 주민자치센터 절도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서구에 사는 30살 최 모 씨를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31일과 지난 6일 새벽 대전 홍도동과 노은2동 주민센터에 침입해 3차례에 걸쳐 주민등록용지와 인증기, 컴퓨터 등을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차량 절도 혐의로 수배된 최 씨는 훔친 차량을 대포차량으로 판매할 목적으로 자동차 등록증과 인감증명서 등 매매서류 위조를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T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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