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4시 30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원나잇스탠드'(제작: 서울독립영화제 연출: 민용근, 이유림, 장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좀 더 솔직하고, 더욱 서정적인, 그리고 무척이나 매혹적인 하룻밤 이야기 '원나잇스탠드'. 한 청년이 빌라 복도에서 밤새 누군가를 훔쳐본다. 그리고 또 다른 여인은 같은 공간에서 그런 소년을 욕망한다. 훔쳐 보는 순간들. 서로 다른 욕망이 충돌하는 밤. 한적한 별장에서 몸을 허락하지 않던 아내가 사라진다. 낯선 공간, 그리고 매혹적인 여인의 유혹, 사라진 아내의 비밀은 조금씩 드러난다.
외국인 영화 평론가와 우정을 나누고 있던 목욕관리사는 그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고 나서부터 알 수 없는 질투의 감정에 휩싸인다. 함께 밤을 지내고 싶은 상대는 그녀일까, 아니면 그일까. 이 날 정만식, 장리우, 이지연, 달시 파켓, 이수현, 민용근 감독, 이유림 감독, 장훈 감독을 만날 수 있었다.
영화 '원나잇스탠드'는 오는 5월 4일 시네마 상상마당, CGV대학로, CGV구로, 하모니 등 11개 관에서 개봉한다.
김기영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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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뉴스타운'에도 송고됐습니다.)
[U포터] 인간 내면의 욕망, 영화 '원나잇스탠드'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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