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시가 발표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미래는 사람과 자본, 정보가 모이는 세계 디자인의 새로운 메카였습니다.
아직까지는 파리나 뉴욕, 이태리에 집중된 세계 디자인 시장.
하지만 오는 2012년 서울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문을 열고나면 전 세계인들이 최신 경향 파악을 위해 서울로 모여들게 하겠다고 시는 밝혔습니다.
기존 세계 유명전시를 유치하고 IT 기술을 접목한 독창적인 전시를 개발해 서울의 이슈를 세계화하겠다는 방안입니다.
또 최신 상품이 첫 선을 보이고 테스트되는 디자인 테스트 베드 기능도 갖추겠다는 계획입니다.
[정경원/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의 메카가 생긴다는 것이고요. 시민들의 입장에서는 언제든지 디자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든지 세계적인 디자인 경향을 알고 싶을 때 방문하시면 그런 정보를 다 얻을 수 있다는 것이고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완공으로 우리나라 디자인 경쟁력은 현재 세계 9위에서 오는 2015년 5위 이내로 도약할 수 있다고 시는 전망했습니다.
또 동대문을 찾는 외국인도 증가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침체 상태의 도심 상권도 부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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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한 주 동안 서울역과 영등포역 광장에서 무료 결핵검진이 실시됩니다.
26일과 27일은 서울역 광장에서, 29일과 30일은 영등포역 광장에서 실시하며, 오후 5시부터 8시 사이에 진행됩니다.
검진은 전문의가 X-선 검사와 객담 검사를 통해 진찰하고 의심이 되는 노숙자는 병원으로 바로 이송돼 정밀진단을 받게 됩니다.
검진결과 정상으로 판명된 경우에는 확인증을 발급해주며 이를 소지한 노숙인은 별도의 건강검진 없이 상담보호센터 등 노숙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결핵 양성반응자는 병원입원은 물론 퇴원 후 완치될 때까지 투약 등 모든 과정을 무료로 지원받게 됩니다.
[수도권] 동대문, 세계디자인 메카로…화려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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