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시각세계] 화산재 때문에…타지서 올린 결혼식

아이슬란드 화산재로 인한 항공대란이 계속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여행객들이 늘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슬로바키아 출신의 한 커플이 타이완에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타이완 수도 타이빼이 한 호텔입니다.

슬로바키아 출신 마체코바 씨와 헤그니 씨의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이 두사람은 타이완에 여행을 왔다가 항공 대란 때문에 슬로바키아로 돌아가지 못하게 된 겁니다.

결혼식 날짜를 연기할 수 없어 이들은 결국 타이완에서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습니다. 

대신 결혼식 전 과정은 인터넷을 통해 고향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중계됐습니다. 

부부는 결혼식 전에 신혼 여행을 먼저 왔다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