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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판매, 1차 '부도'…채권단 자금지원 검토

대우자동차판매가 대우버스가 제시한 200억 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됐습니다.

채권단은 부도 여부와 워크아웃은 별개의 문제라며 어음 결제와 관련해서는 대우차판매와 어음 소지자인 대우버스가 논의해 해결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나 채권단 내부에서는 최종적으로 신규 자금 등의 지원을 통해 부도를 막을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앞서 채권단은 대우차판매가 이달 안에 만기도래하는 700억 원 규모의 채권 중에서 상당수를 결제하지 못해 부도 위기에 직면할 것을 우려해 지난 14일 협의회를 열어 워크아웃을 개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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