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시각세계] 40도 넘는 폭염…인도 80여 명 사망

인도에서는 낮기온이  40도를 넘는 폭염이 2주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위 때문에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뉴델리 낮기온은 43.7도, 북부라자스탄주는 4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52년만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달 들어 벌써 80여 명이 더위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리사 주는 폭염 때문에 학생들의 건강이 우려된다며 초중고등 학교에 내일까지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여름방학 조기 실시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도 당국은 앞으로 이틀동안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혀 추가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폭염탓에 밀생산량도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번 폭염으로 올해 밀생산량이 예상했던 것보다 백5십만톤 줄어든 5천8백만톤에 그칠 것으로 밀가루 제조업체는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