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반면에 야당의 서울시장 후보 판세는 무죄 판결과 함께 탄력을 받은 한명숙 전총리 쪽으로 기우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민주당내 다른 후보들의 경선 요구와 함께 야권 후보 단일화 문제가,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야권의 상황은 허윤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한명숙 전 총리는 오는 21일 공식 출마선언과 함께 범야권을 아우르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는 한 전 총리 쪽으로 기운 듯한 분위기지만, 민주당은 한 전 총리를 후보로 추대할지, 아니면 경선을 치를 지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성순 의원과 이계안 전 의원 등 다른 후보들이 도전 기회 조차 박탈할 순 없다며 경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최근 한 전 총리의 무죄 판결 이후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야권 후보 단일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보신당의 노회찬 대표가 반대 입장을 고수하는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아,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문제는 다음주 초 예정된 야권 연대 최종 협상의 결과에 따라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상, 영상편집 : 김종미)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