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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공사중단 촉구

<8뉴스>

스님 천여 명과 불교 시민단체 등 불교계 인사 만여 명은, 17일 오후 종로구 조계사에서 '4 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재'를 열고 정부의 4대강 사업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수륙대재는 개발 과정에서 희생된 물과 생명의 넋을 위로하고 온 생명이 공존하길 기원하는 불교 의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지율 스님은 국토해양부의 4대강 사업 홍보영상이 사실과 다르다며,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16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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