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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내가 돌아왔다' 15.7%로 종영

SBS TV 일일극 '아내가 돌아왔다'가 지난 16일 시청률 15.7%로 막을 내렸다. 

17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아내가 돌아왔다'는 전날 전국 시청률 15.7%를 기록했으며, 서울과 수도권 시청률은 각각 15.8%와 16.1%였다. 

지난해 11월2일 11%로 출발한 '아내가 돌아왔다'의 116회 전체 평균시청률 13.9 %였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2월18일의 17.5%였다. 

강성연이 쌍둥이 자매의 1인 2역을 펼치고 조민기, 윤세아 등이 출연한 '아내가 돌아왔다'는 시어머니에게 쫓겨난 전처가 다시 돌아오면서 시작된 복수극을 그렸다.

식상한 복수극으로 '막장 드라마'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후반으로 오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했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기관 TNmS의 집계에서는 '아내가 돌아왔다'의 마지막회 시청률이 16.3%로 나타났으며, 16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4위를 기록했다.

한편 후속으로는 19일부터 명세빈 주연의 '세자매'가 방송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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