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우리의 자랑스런 아들이었고, 또 자상한 아버지, 형, 동생이었던 천안함 장병들이 끝내 시신으로 돌아왔습니다.
네, 4월 15일 '8뉴스' 마지막으로 그들의 이름을 다시 한 번 불러보겠습니다.
신선준, 박석원, 김종헌, 서대호, 방일민, 이상준, 임재엽, 서승원, 차균석, 이상민, 강현구, 이용상, 안동엽, 박정훈, 김선명.
김선호, 민평기, 강준, 손수민, 조진영, 심영빈, 문영욱, 이상희, 최정환, 조지훈, 문규석, 정종률, 이재민, 장철희.
다시 한 번 명복을 빌면서 '8뉴스'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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