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함미 배수작업이 30%가량 진행되어 곧 선체를 물 밖으로 들어 올리는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군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배수펌프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인공배수 작업이 현재 30%가량 진행됐으며 12시를 전후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물 위로 완전히 끌어올리는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양 작업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1시간가량이면 배수 작업이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함미가 모습을 드러낸 인근 해상에는 탑재 바지선이 도착했으며 실종자 가족들과 이 바지선에 승선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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