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5일 결별을 요구하는 애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지하상가 모 의류점에서 박모(31.여)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왼손 등에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애인인 박씨가 결별을 요구하자 홧김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부산=연합뉴스)
부산경찰, 결별요구 애인에 흉기휘두른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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