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을 걸어다닐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도시는 과연 어디일까요?
CNN 방송이 다양한 매체와 단체들과 함께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는 테러로 얼룩진 도시, 이라크의 바그다드로 나타났습니다.
하루가 머다하고 폭탄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이라크 바그다드가 범죄율, 치안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로 꼽혔습니다.
또 도시별 살인사건 발생률을 비교했더니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가 세계 '살인의 수도'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됐습니다.
미국에서는 두개 도시가 위험한 도시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디트로이트에는 2008년 10만명당 천 2백건이 넘는 강력 사건이 발생했고 뉴올리언스는 10만명당 평균 64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에 꼽혔습니다.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 타운도 하루 평균 6건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위험한 도시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시각세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1위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