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버스가 이달 말 부산공장의 울산공장으로의 통합과 관련해 울산공장의 5개 협력업체에 계약해지를 통보함에 따라 협력업체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우버스는 빠르면 오는 19일부터 부산공장 직원을 울산공장에 투입하기로 하고, 그동안 울산공장에서 일해온 5개 협력업체와 직원 200여 명에게 오는 16일자로 철수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에대해 협력업체 직원 80여 명은 일방적인 부당해고라며 민주노총 금속노조에 가입하고 대우버스와 협력업체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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