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앞으로 구직자가 국가 취업포털인 워크넷에 등록된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에 취업할 경우 최대 1년간 18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빈 일자리란 지자체에 구인 등록을 한 기업이 1주일 동안 모집 인원의 3배수 이상을 알선 받았음에도 채용하지 못한 일자리입니다.
구직자가 빈 일자리에 취업해 근무한 지 1개월이 넘으면 30만원, 6개월이 넘으면 50만원, 1년 이상일 때는 100만원을 추가로 고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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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국명품을 위조한 이른바 '짝퉁' 제품을 밀수하다 적발된 금액이 1조2천억 원을 넘었다고 관세청이 밝혔습니다.
적발 물품으로는 고가 시계류가 전체의 3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핸드백 등 가죽제품이 24%, 의류 12% 등의 순이었습니다.
유입 국가별 금액은 중국이 7천3백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필리핀, 홍콩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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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금복주가 자사의 '참소주' 광고에서 '100% 천연 암반수'로 표시한 데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참소주의 경우 실제로는 수돗물과 암반수를 혼합해 제조했음에도 200㎖짜리 팩과 페트병 제품에 '100% 천연 암반수'라고 표시한 것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한다고 공정위는 설명했습니다.
[경제365] '짝퉁' 밀수 적발 1조 2천억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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