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초구에 위치한 아파트의 평균면적은 130.05제곱미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큽니다.
반면 노원구는 87.74제곱미터에 불과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 지역구 간 격차가 42.31제곱미터에 달합니다.
이는 2000년 구역별 최대 공급면적차이가 30.55제곱미터, 2005년 38.37제곱미터로 시간이 갈수록 공급면적 격차가 늘어난 것입니다.
또 지난 10년간 평균 공급면적이 빠르게 증가한 지역은 송파, 강남, 서초구 등 강남3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송파구의 경우 지난 10년간 평균 공급 면적량이 93.59제곱미터에서 117.14제곱미터로 23.55제곱미터가 늘었습니다.
이어 강남구가 23.18제곱미터, 서초구가 17.93제곱미터가 늘어나 그 뒤를 이어습니다.
이들 3구의 평균 증가율은 21.55제곱미터로 서울내 지역구 평균 공급면적 증가량이 9.71제곱미터인 점을 감안했을 때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따라잡기] 아파트, 서초 넓고 노원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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