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여러 가지 실험으로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기적인 걷기 운동을 하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평균 나이 54살의 여성 4만 명을 1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인데요.
운동량이 가장 많았던 여성들은 운동을 하지 않았던 여성들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17%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주일에 한두 번 불규칙적으로 운동한 사람보다 활기차게 걷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매일 한 사람이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았습니다.
연구팀은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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