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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명품 반입 1조2천억…시계·핸드백 가장 많아

지난해 외국명품을 위조한 이른바 '짝퉁'을 밀수하다가 적발된 금액이 1조2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지적 재산권 침해물품 단속실적은 763건으로 1조2천5백억 원어치에 달했습니다.

적발 물품으로는 고가 시계류가 전체의 3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핸드백, 가죽제품이 24%, 의류 12% 순이었습니다.

'짝퉁' 생산 국가별로는 중국이 7천 3백억 원을 차지해 압도적인 1위였고, 필리핀 24억 원, 홍콩 22억 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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