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고 물가도 불안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천709.72원으로 2008년 10월 둘째 주 1천714.6원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철광석의 평균 판매가격 역시 2월보다 3.6% 상승한 t당 137 달러를, 구리는 전월 대비 9% 오른 t당 7천463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경기 회복세 지속을 위해선 원자재 가격 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 아래 가격 동향 점검과 수입자금 지원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제 원자재값 급등세…경기 회복세에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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