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쟁 당시 미군의 총격에 수백 명의 피난민이 학살된 영동리 노근리 사건을 다룬 영화 '작은 연못'의 시사회가 9일 사건의 무대였던 충북 영동 노근리 현장에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문성근, 문소리 씨 등 연기파 배우들이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작은 연못'은 지난달 서울에서 한 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졌지만, 사건현장에서 시사회를 열어서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해달라는 영동군의 요청으로 마련됐습니다.
영화 '작은 연못'은 오는 15일 전국에서 동시에 개봉 됩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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