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시작은 정말 마른 몸에서 시작하는가?
빼빼로 몸매, 로리타 몸매 등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몸의 기준은 지방(셀룰라이트)이 붙지 않은 몸에서 시작한다.
모델 같은 핏(fit)을 원하는 사람들.
이들의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은 다이어트 중독, 거식증부터 만성 빈혈등 부작용을 동반한다. 그렇다면 마르면 아름다운가? 정작 마른 이들은 외적 건강과 내적 만족을 충족하며 살고 있는가?
노출이 다가오는 계절마다 다이어트를 외치며 단식을 결심하는 동안 고기 섭취에 전념하며 무슨 일이 있어도 살을 찌우고야 말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다수가 한 치의 살이라도 감추기 위해 노출을 꺼릴 때, 이들은 한 치의 뼈라도 감추기 위해 노출을 꺼린다.조금이라도 더 찌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모임도 있다.
일요일(11일)밤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스페셜'에서는 거세지는 다이어트 열풍 속에서 역으로 마른 사람들의 고통에 초점을 맞춰본다. 모든 사람들의 꿈인 마른 몸매, 그러나 반대로 그 마른 몸매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그들을 통해 마른 몸매에 대한 우리들의 환상을 들춰본다.
또 식습관의 차이, 기초대사량의 차이, 수면 습관의 차이, 뇌 구조의 차이 등을 통해찐 사람과 마른 사람들의 몸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본다.
(SBS인터넷뉴스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