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새벽 브라질 남부 니테로이 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근처 마음을 덥쳤습니다.
경찰 150여 명이 동원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매몰된 주민 2백여 명은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현지 언론들은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내린 많은 비 때문에 남부 지역 도시가 물에 잠기면서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는 150명을 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산사태로 사망자수는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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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 워싱턴DC를 떠나 덴버로 가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 안에 한 남자가 테러를 시도한다는 보고가 접수됐습니다.
확인 결과 주미 카타르 외교관이 화장실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던 것을 기내에 있던 보안요원들이 테로라고 잘못 알고 벌어진 소동이었습니다.
이 외교관은 경찰 조사중 신고 있는 신발에 불을 붙이려고 했다고 농담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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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진행중인 소더비 경매에서 기록적인 낙찰가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태상황제' 라고 써 있는 이 백옥 도장은 청나라 건륭제 시절 만든 것으로, 우리돈으로 139억 원에 낙찰돼 세계 도장 경매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또 '동주조주' 목걸이는 우리돈으로 98억 원이란 최고가를 기록하며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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