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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이달부터 스마트폰 카드 결제 가능

신한, 삼성, 비씨 등 주요 카드사들이 이달 부터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해 물건을 구매할 때, 결제금액이 30만 원 미만일때는 '안심클릭'과 '모바일 안전결제 서비스'를 통해, 30만 원 이상일때는 모바일용 공인인증서를 활용해 결제가 가능해집니다.

이같은 결제 방식은 삼성, LG가 제작한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애플 아이폰에도 적용됩니다.

삼성카드 측은 G마켓, 옥션 등 모바일 쇼핑몰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점차 스마트폰 결제가 가능한 쇼핑몰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씨카드는 기존 컴퓨터와 동일한 보안성을 지닌 아이폰용 안전결제 서비스를 독자 개발해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에 우선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카드는 아이폰과 앞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안드로이드폰용 안심클릭을 개발중이며,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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