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BS 뉴스를 통해 함께 전해드렸데요.
미국에서 퓨전 한식을 만들어 파는 한인 요리사 최 로이 씨가 미국 음식전문잡지가 선정한 올해의 주목받을 새 요리사로 뽑혔습니다.
미국의 음식전문잡지 '푸드 앤드 와인'은 2010년 주목받을 요리사, 최고의 새 요리사로 최 로이 씨를 포함해 10명을 선정했습니다.
다른 9명은 모두 식당에서 일을 하는 요리사들이지만 로이 씨는 이동식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9일) 새벽 로이 씨의 동료와 어렵게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최 로이 씨 동료 : '푸드 앤드 와인'잡지는 최 로이씨를 외식 사업에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킨 요리사, 또 올해 이 분야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본 것이다.]
최 씨는 지난 2008년 말부터 LA 지역에서 트럭을 끌고 다니며 김치와 불고기에 멕시코 음식을 섞어 퓨전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이 음식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미국 주요언론으로부터 여러 차례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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