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소식, 오늘(8일)은 기능인들의 축제인 지역별 기능경기대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의정부 지국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네, 의정부입니다.) 참가 선수가 역대 최대규모라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실업계 고등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여한데다, 취업난의 영향까지 겹쳤기 때문인데요.
화면 보시죠.
모두 6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경기도 기능대회가 개막됐습니다.
선수 가운데는 고등학생 비율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기능올림픽 금메달이 학생들에게는 도깨비 방망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애니메이션 회사에 취직할 수도 있고, 게임쪽에 애니메이션 있고…]
[자격증 주고… (자격증을 줘요?) 네, 미용사 자격증이나 이용사 자격증 둘 중에 하나 주고…]
여기에 취업난이 겹쳐서 기능대회 참가자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올해 참가한 선수가 1만 229명,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도 9% 가량 늘었습니다.
[김문수/경기도 지사 : 반도체, 조선, 철강, 모든 부분에서 세계 1등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실력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 나가는 길입니다.]
잔치처럼 치러지는 기능인들의 축제, 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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