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365] 한우값 1마리 584만 원…역대 '최고'

한우 산지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한우 수컷 600kg 한 마리의 월 평균 산지 가격은 584만 6천 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음식점 원산지 표시제와 소 이력 추적제 시행과 더불어 정육점형 식당이 늘어나면서 국산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산지 한우값도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대수가 13만 795대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30.5% 증가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여 각각 전년 대비 22%, 27% 증가한 것을 비롯해 르노삼성 77%, GM대우 65%, 쌍용 21% 등 완성차 5개사의 판매가 모두 늘었습니다.

지난달 수입차도 7천102대가 팔려 월별 판매량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서울 세곡과 내곡, 경기도 남양주 진건, 구리 갈매, 부천 옥길, 시흥 은계 등 2차 보금자리지구 6곳이 발표된 뒤 인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 지역만 주변 시세가 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초구 우면동은 1.41%, 강남구 수서동은 0.15%, 일원동은 0.9% 올랐지만 경기도 남양주 도농동과 부천 범박동, 시흥 은행동, 구리 인창동은 모두 하락했습니다.

-----

포스코가 발전용 연료 전지 국산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포항에서 700억 원을 투자한 연료전지 스택 제조공장 착공식을 갖고,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100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2007년부터 연료전지사업을 시작해 현재 국내 12개 지역에 22.5메가와트 규모의 연료전지를 설치해 가동중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